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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친구랑 용운동에서 저녁으로 #춘천거구닭갈비 먹었어요 ㅎㅎ

뼈 없는 닭갈비를 3개를 시켜먹고 마지막으로 배가 차서 ㅠㅠ 볶음밥을 하나 추가해서 먹었거든요

친구도 춘천거구닭갈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2년 전에 친구랑 한번 갔다가 가는건데도 사장님이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기분이 좋다는??

 

 

춘천거구닭갈비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옆에서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춘천거구닭갈비 입구입니다 핳핳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어서 바로 앞에 우산꽂이가 있네요 ㅎㅎㅎ

 

 

춘천거구닭갈비 안에 내부구조를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못 찍었어요 ㅠㅠ

와 정말 앞에 음식만 봐도 혓바닥이 날름날름거리죠??

 

 

뼈 없는 닭갈비 3개 27000원이었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제가 안에 내부사진을 사람들이 많아서 못 찍은 이유가 하하 답이 바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불을 켜고 뼈 없는 닭갈비를 지글지글 섞어서 부랴부랴 엄청나게 먹어댔어요 ㅎㅎ.

 

 

저는 고기만 주야장천 주워 먹으니까 친구가 고기를 너무 먹었다고 고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고기가 맛있어가지고 쨥쨥 먹다 보니까 내입만 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항 상하던 생각이었는데 순간 잊었네요 ㄷㄷㄷ...

 

 

사진 찍었는데 마지막으로 볶음밥 시키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어서 볶음밥 체크가 안 돼있네요 ㅠㅠㅠ

사람도 잘 기억해주시는 사장님이 2년 만이었는데도 기억하시니까 저 좀 깜짝 놀랐거든요 ㅠㅠ 뭔가 미안하다는..;

사장님이 요리해주시면서 이런저런 말씀도 해주셔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격증 따는데 방법 등등

공부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더라고요 ㅎㅎ.

말동무가 되려면 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말을 그렇게 잘 못하거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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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대전 동구 용운동 #엄마의밥상을 찾아서 뚝 제육(뚝배기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제육관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제육을 먹었어요 ㅎㅎ

친구랑 같이 가서 친구가 된장찌개, 부대찌개를 먹어서 같이 먹어봤는데, 된장찌개는 개인적으로 너무 시원한 맛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된장찌개 맛이 더 맛있었었어요.

그리고 부대찌개는 먹어보니까 저는 조금 짠맛이었어요.. 뚝 제육은 맛으로 표현하면 제육덮밥에서 제육을 뚝배기에 올려서 부글부글 끓였다고 맛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밥상 밖에서 볼 수 있는 간판이에요 ㅎㅎ. 자리도 많이 있어요

 

 

 #엄마의밥상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메뉴가 정말 많이 있죠?? ㅎㅎ

 

 

#엄마의밥상 가게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메뉴예요. 식사류는 밖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똑같고, 음료는 콜라, 사이다, 환타가 1500원에 각각 판매 중이고, 소주, 맥주는 각각 4000원이에요.

 

 

#엄마의밥상 판매 중인 메뉴 사진이 있길래, 찍으려다가 안에 주방까지 같이 찍혔네요 ㅎㅎ

메뉴가 사진으로만 확인해도 엄청 맛있어 보이지 않으신가요?? ㅎㅎ

 

 

#엄마의밥상 기본 메뉴입니다. 저는 뚝 제육(뚝배기 제육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손도 안 댔었어요.

친구들도 각자 먹던 메뉴가 너무 맛있다고 안 먹더라고요 ㅎㅎ.

기본 메뉴 받아놓고 먹지 않고 전시만 해두는 기분??

 

 

#엄마의밥상 뚝 제육(뚝배기 제육볶음) 계란 프라이도 같이 주시더라고요 ㅎㅎ 서비스가 굉장한 듯??

다른 곳은 계란 프라이가 1500원 정도 하는데, 여기서는 서비스로 주시니까 7000원 하던 뚝 제육이 5500원에 먹은 느낌이랄까 맛있게 너무 잘 먹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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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교 잔디밭 밑에 #1L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ㅎㅎ 위치는 잔디밭 옆에 투썸플레이스 카페가 있는데 그 건너편에 #1L가 위치해 있어요.

음악도 잔잔히 흐르고, 노트북으로 공부도 하고,  귀 호강도 하고 참고로 저는 아이스티를 먹었거든요 XL 사이즈가 2800원이구요. #1L 사이즈는 3500원 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몇 백원 더 내고 더 큰 사이즈 먹자고 생각해서 #1L 사이즈를 먹었어요.

너무 양이 많아서, 화장실을 엄청 많이 갔어요 ㅠㅠ 카페 가기전에 물을 많이 마시고 간 후라 그런지, 몸에 물이 가득했었거든요 후덜덜.. 공부하던 중에 화장실만 엄청 찾았어요 쩝쩝...

#1L 정문입니다. 여기서 음악까지 잔잔히 흐르고, 양도 #1L 까지 선택이 가능하다니 찾으러 갈 만하죠??

#1L 매장 내부입니다. 앞에서 주문하시면 바로바로 주문하신 즉시 몇 분내로 라떼, 티가 나옵니다.

#1L 메뉴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라고 생각하시지만, 대전대학교 근처에 다른 카페를 비교해 보시면, 가격은 몇 백원 차이 안나고, 여기서 조금 더 추가하시면 사이즈를 더 향상시켜, 드실 수 있습니다. ㅎㅎ

저는 #1L 아이스티를 먹었는데요. 물을 마시고 갔는데도,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이 어디있는지, 찾다가 카운터에 물어보니까, 물을 따로 더 준비해서 주시더라구요 ㅎㅎ 물도 빨대에 고급스럽게 비닐을 붙여서 주시더라구요. 물 한잔 마시는데 이렇게 고급스럽게 먹는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이스티는 얼음이 녹으면 녹을수록 더 맛있어서 정말 드링킹을 너무나도 잘했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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